배민다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민다움 - 왜 이제서야 이 책을 읽었을까ㅣ 배민다움 (배달의민족 브랜딩 이야기), 홍성태 최근에 배달의 민족(배민)에서 연예인들에게 뿌린 쿠폰 때문에 사람들이 서비스를 점점 떠나고 있다고 한다. 한명수 이사님이 대신증권에서 강연했을 때부터 배민에 관심을 가지게 됐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위기를 배민다움으로 잘 이겨내길냈으면 한다. 살아남은 기업들의 유일한 공통점은 '자기다움' 을 만들고 지켜나간다는 것이다. 업의 개념 무엇을 하는 회사를 만들 것인가? "모든 일은 정의를 내리는 데서 출발합니다." 그들이 무엇을 하는 회사를 만들 것인지 고민하듯,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이 될 것인가 고민하는 시점이다. 사소한 성가심, 소비자의 고충이 있는 곳에 기회가 있다. :딸의 속옷과 아버지의 양말을 한꺼번에 돌리긴 그렇고... 트윈 워시 :현대카드 포인트 적립계.. 더보기 이전 1 다음